OGQ 신철호 대표 120억 개인채무 사태 총정리, 이해관계인 조항부터 특별현금화명령까지

https://creators.ogq.me/ 회사가 받은 90억이 왜 창업자의 120억 빚이 됐을까? OGQ 사건을 끝까지 파봤다 처음 신철호 OGQ 대표가 올린 글만 읽으면 이런 생각부터 든다. 회사가 투자받은 90억 원을 아직 회사 통장에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대표 개인이 원금과 이자를 합쳐 120억 원을 갚아야 하지? 뭔가 이상하다. 게다가 돈을 갚지 못하면 16년 동안 키운 회사의 경영권 지분까지 강제로 팔릴 수 있다고 한다. 신 대표는 이를 사실상 창업자 연대보증의 우회라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나도 그렇게 봤다. 그런데 투자계약 내용과 법원이 판단한 구조를 따라가 보니 사건은 생각보다 복잡했다. 정확히 말하면 이 사건은 회사 빚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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