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 근황부터 논문 표절·군대까지, 영재교육 열풍의 이면
송유근은 이제 스물아홉이다 송유근은 1997년생이다. 2026년 기준 만 28세, 한국 나이로는 30세에 가까운 성인이다. 그런데도 검색창에는 여전히 ‘송유근 천재소년’이 붙는다. 이상하지 않나. 그가 어린 나이에 주목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언론이 처음 그를 ‘소년’이라 부른 시점에서 2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사람은 성장했는데, 사회가 붙여 둔 이름표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송유근 개인의 논문 표절 논란, UST 제적, 군대 문제만 따라가지 않았다. 조금 뒤로 물러나 봤다. 2000년대 한국은 왜 ‘영재’와 ‘최연소’에 열광했을까. 그리고 박사과정 연구에서 공동저자와 지도교수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까. 마지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