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논란, 후크·차가원까지... 장충동 땅부터 파봤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4길 69번지. 네이버지도에 찍힌 이 주소 하나 들고 이승기(李昇基)라는 이름을 한참 추적해봤다. 근데 파다 보니 계속 걸리는 게 하나 있더라. 사건 하나하나는 이승기가 다 "피해자"로 정리되는데, 대중 여론(輿論)은 그때마다 미묘하게 다른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다. 장충단로4길 69, 뭐가 있길래 비즈한국 단독 보도를 보니 이승기가 2024년경 서울 중구 장충동 단독주택 단지 내 618㎡ 규모 땅을 94억 원에 매입했다. 매도자는 제주맥주 창업자 문혁기 전 대표의 부모였고, 신한은행이 78억 원 근저당을 잡은 걸 보면 65억 정도는 대출로 충당한 걸로 보인다. 건물이 없는 나대지라서 지상권 설정이 되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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