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바로 옆이라는 진짜 장점
이름에 '공원'이 들어간 데는 이유가 있다. 갈곡리 공원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실내 놀이가 끝나면 공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오전에 응암1동점 실내 놀이, 오후에 갈곡리 공원점 실내 놀이에 공원 산책까지. 하루가 꽉 찬다. 아이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소진시키고 싶은 부모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조합이 없다.
주차장이 아쉽다는 것, 그리고 미술놀이 같은 것이 없다는 것 뺴곤 다 좋았다.
아쉬운 점 — 직원 교육
솔직히 말하면 아쉬운 점도 있었다. 블록 같은 놀이기구 운영 관련해서 직원들의 안내나 대응이 좀 미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설은 새것인데 운영 측면에서는 아직 손발이 덜 맞는 느낌이랄까.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이다 보니 어느 정도 감안은 해야겠지만, 개선이 되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