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였는데 생각보다 여유로웠다
막상 가보니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내심 놀랐다.
설날 연휴 중이어서 다들 고향에 내려갔거나, 명절 분위기에 집에 있는 분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덕분에 아이가 놀이기구를 줄 서지 않고 원하는 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연령대를 보니 큰 아이들보다는 비교적 어린 영아~유아 연령대 아이들이 많았다.
명절에 조부모님 댁에서 어린 손주 데리고 한 번 나온 케이스가 많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다.
이젠 오면 집처럼 논다
처음 왔을 때 아이가 낯선 환경에 어색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몇 번 오다 보니 완전히 적응한 티가 난다.
들어서자마자 본인이 좋아하는 코너로 냅다 달려가는 걸 보면, 이제 여기는 완전히 아이의 홈그라운드가 된 것 같다.
아이가 공간을 편안하게 느끼기 시작하면 놀이의 질도 달라진다는 게 느껴진다.
이용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예약은 서울 아이돌봄포털에서 진행하며, 현장 접수는 자리가 남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회차별로 정해져 있고, 입장 후 정해진 시간 내에 이용해야 한다
주차는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서 너무 좋
양말 착용은 필수이므로 미리 챙겨가는 게 좋다
연령별 공간 분리가 잘 되어 있지만, 피크 타임엔 혼잡할 수 있으므로 평일 오전이나 명절 연휴를 노리는 것도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