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매주 1회씩 칼럼을 기고 하기로 했다.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자본주의의 새로운 주인, 'AI 주주'의 시대가 온다
인류 문명을 바꾼 결정적 계기가 '정착'과 그로 인한 '잉여 생산물'이었다는 점, 흥미로웠다.
이 잉여를 향한 욕망이 오늘날 현대 자본주의의 핵심인 '법인(法人)'을 탄생시켰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이 형체 없는 거인(법인)의 머리와 심장은 늘 '사람'의 몫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자리를 AI가 넘보고 있다는 게 아래 글의 핵심이다.
1. 알파고가 던진 충격, '학습'에서 '추종'으로
2016년 알파고 사건 기억는가? 이제 바둑 기사들은 스승의 기풍을 배우는 게 아니라 AI의 승률 그래프를 암기한다. 인간이 AI를 도구로 쓰는 게 아니라, AI의 결정을 인간이 학습하고 따라가는 '알파고의 역설'이 이미 시작된 것이다.
2. AI가 기업의 이사회에 앉는다면?
이 현상이 비즈니스로 확장되면 어떻게 될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데이터 기반의 이익 극대화'만을 추구하는 AI 주주나 AI 이사가 등장할 것이다.
인간 경영진이 망설였던 냉혹하고 효율적인 결정을 단행하며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을 뿌리째 바꿀 수도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