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더!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12월이 되면 항상 쓸쓸하다

1살이 더 먹는다는 게 얼마나 씁쓸한지~

아무튼 그래도 연말에는 성탄절의 영향인지 거리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송년회도 곳곳에서 진행한다

올해 야심차게 참가했던 8기 서초청년네트워크에서도 12월 송년회가 진행하였다.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의상은 빨강, 초록색, 산타복장이었는데 외투가 초록색이라서 끝끝내 입고 있기 너무 힘들었다 더웠다 ㅠㅠ

처음에는 인물퀴즈를 했다

연예인들과 우리 구성원들의 사진을 바탕으로 이름을 맞추는 것이었는데 나는 기회를 얻고도 많이 맞추지 못했다ㅠ

연예인을 잘 알지 못하고, (미안하지만)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다.

그리고 분과별로 몸으로 속담 퀴즈를 하였는데 우리 분과는 아쉽게도 꼴지 ㅠ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

그래도 다 같이 낑낑대면서 맞추려고 하니까 웃기긴 엄청 웃겼다.

이게 맞든 틀리든, 단체로 열심히 하는 게 재밌는 듯.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열심히 게임하고 떠들다 보니 배가 고파질 즈음, 각자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역시 잔치에는 음식이 빠질 수 없지. 준비해 주신 음식이 특히 너무 맛있어서, 퀴즈 못 맞힌 서러움을 먹는 걸로 다 풀었다. 입이 즐거우니 다시 기분이 좋아짐. 단순하다 단순해.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각자 1만원 상당의 상품을 갖고 나눠갖는 방식이었는데 난 장난감 카메라를 뽑았다. 큰 아들이 잘 갖고 노는 중이다 ㅋㅋ

서초청년네트워크 서청넷 8기 25년 송년회 ft.1살

그렇게 2시간의 송년의 밤이 끝났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는데,

이상하게 이런 자리는 끝나고 나면 “아 벌써 끝이야?” 싶은 느낌이 있다.

12월은 여전히 좀 쓸쓸하지만,

이런 자리 덕분에 “그래도 올해 수고했다” 같은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1살 더 먹는 건 씁쓸해도…

그래도 이렇게 한 번씩 웃고 떠들면, 연말도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스스로 설득중)ㅋㅋ

서청넷 송년회 참여한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다들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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