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하루 정도 전라남도 순천에 왕복하면서 기업 분석 컨설팅을 진행했다.

말은 근사하게 기업 분석이라고 적었지만

사실은 취업에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분석을 해서 대학생들이 취업 준비를 하는 일환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전라도나 광주에 있는 일이면 어지간하면 간다

고향 가는 느낌이랄까... 다행히도 ktx도 연결이 잘 되어 있고,

시간 되면 좀 걸어가고, 시간이 촉박하면 택시를 탄다

택시를 타도, 시간이 많이 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날은 약간 일찍 도착해서 커피도 사마시고, 천천히 걸어갔다.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KTX 시간 때문에 좀 더 일찍 도착해서 아침 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수도권 이외에 지역에 오게 되면 가끔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을 받는다

건물의 풍경, 건물의 노후도, 인프라 등등

여기서는 특히 걸어가는 거리에 환경미화원님이 두시는 쓰레기봉투를 볼 수 있었는데,

이게 다 차지 않아서 며칠 째 놔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반면에.... 홍대입구역, 강남역 인근에 가면 쓰레기로 넘쳐나는데

여긴 어찌보면 여기는 깨끗한 거리가 유지 되는 것인지

그만큼 사람이 없는 것인지 씁쓸했다.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여기서는 컨설팅하기가 매우 수월했다.

최유미 교수님이 준비하신 컨설팅 준비 자료만 따라서 준비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꽤 많은 분량을 짧은 시간 내에 소개 위주로만 해주시고,

그 이후에 시간에 기업을 정해서 기업 분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역할도 비교적 명확했다.

이런 곳에 와서 강의를 들으면 나도 배우는 것이 많다.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강의를 마치고,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기업 분석이 진행되었다.

내가 다 할수도 있었으나 그건 이번 취지와 맡지 않아서

최대한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짜고, 역할을 나누고, 기업을 정해서 기업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나는 그 사이에 학생들이 정한 회사를 똑같이 나 혼자 생성 AI를 돌려가며 회사 분석을 마쳤다.

학생들이 오후 2시40분쯤 기업 분석을 다 마쳤을 때,

내가 챗gpt, 제미나이, 퍼플랙시티, 젠스파크 등의 생성AI를 활용하여

나 혼자 완성한 ppt를 보여주었다.

"놀라움, 무서움"

이런 감정을 느꼈기를 바랬다.

그리고 실제로 그걸 학생들의 표정으로 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

너무 정말 빠르다.

그리고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ktx 시간 때문에 발표 도중에 나왔다.

카톡 메시지를 보냈는데 뿌듯했다~

히히

짧은 순천일정

즐거웠다.

전라남도 순천, 대학교 기업분석 경진대회 컨설팅

네이버 블로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