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실무 A to Z
정책이란 결국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방책"이다. 공공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 의해 결정된 행동방침을 말하는데, 법률·정책·사업·사업계획·정부방침 등의 형태로 표현된다
정책의 구성요소는 크게 세 가지다. 근거법(법률, 조례 등), 사업(정책을 실행하는 구체적 내용), 예산(정책을 집행하는 비용계획)이 있어야 한다. 모든 정책이 다 갖추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요건을 갖추지 못한 정책은 불안정하다고 한다.
정책제안 주요과정은 4단계로 나뉜다. Step 1은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및 정책아이디어 발굴, Step 2는 기존 정책 조사(중복여부 확인), Step 3은 정책 제안의 타당성 검토, Step 4는 정책과제 채택 및 설계다.
정책의 목표로는 일반적인 치유적 소극적 목표가 있고, 창조적 적극적 목표가 있다.
창조적 목표도 고려해보라고 말씀해주셨다.
성과지표는 대부분 단기적으로 설정해야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
만약에 장기적으로 보는 사례는 아래와 같다.
성과지표: “돈 많이 씀/만족도 높음”=끝? 아니다.
목표를 문제해결 중심으로: ‘일-경험-취업 도달’의 고리 만들기
예: 참여자 7,000명 → 유사분야 취업률/유지율 + 사후관리(3·6·12개월)
1년 단위 지표를 ‘성과-학습-개선’ 루프로 설계하기.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웹도 알려주셨다.
리서치 루트(공식자료가 답이다)
서울시 정보공개: opengov.seoul.go.kr → 유사 사업 예산·성과 참고
온통청년 & 청년몽땅정보통: 정부와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확인 가능
경기도 예산서: yesan.gg.go.kr → 돈 흐름을 알아야 제안이 현실적
서초구 재정투자계획: 우리 동네의 우선순위를 읽어라
법령정보센터(ELIS): 조례/근거를 찾을 때 기본 루트
국가통계포털(KOSIS): 청년 실태조사 등 신뢰도 높은 통계 자료가 가득!
리서치로 “이미 있는 것 vs 비어 있는 곳”을 가려내는 게 반이다.
특이사항들
드론 대기오염 측정: 소도구 같아 보여도 공공문제 해결에 테크가 연결되면 임팩트 큼.
천문대 사례: 지비용으로 동네에 천문대를 설치했더니,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서 성공적인 정책으로 평가
공공 vs 민간시장: 공공이 ‘과도하게 침범’하지 않도록 경계 설정 필요(평생교육과정, 키즈카페 등).
“작은 예산으로 도시 분위기를 바꾼다”는 문장, 제안서에 꽂힌다.
길었지만 알찼던 리워크연구소 조은주 대표님 강의가 끝났다.
다음주에도 강의가 계속 된다~!
https://blog.naver.com/kingnation/22397675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