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 회사, 컨설팅 後 2% 생존의 비밀

스타트업 창업 회사, 컨설팅 後 2% 생존의 비밀 글을 쓰고자 한다.

2024년 기준 대한민국 창업기업 수는 118만 2,905개에 이른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창업을 선택할까?

단순히 높은 수익을 기대해서일까, 아니면 자기만의 비전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해서일까?

하지만 현실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창업자가 꿈꾸는 부와 성취를 이야기하기 전에,

정작 회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조차 쉽지 않다.

회사는 결국 돈을 벌어야 살아남는데,

경쟁력이 떨어지면 외부 투자나 대출 같은 도움 없이

스스로 버텨내기가 힘들다.

이렇게 자기 힘으로는

사업 유지조차 어려운 회사를 흔히 ‘한계기업’이라고 부르는데,

이런 기업의 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우리가 보는 통계는

일정 규모 이상 되는 ‘외감기업’을 기준으로 한 자료다.

즉, 더 작은 규모의 회사들까지 생각하면

실제 상황은 훨씬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출처: 한계기업 현황과 시사점 (박찬우, 2022)

다음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자.

창업 후 1년 내 생존율은 2019년 기준 64.8%,

5년 내 생존율은 고작 32.1%에 불과하다.

여기에 통계에 잡히지 않는 기업이나,

실제로는 영업을 거의 하지 않는 ‘개점휴업’ 상태의 회사들까지 고려하면,

결국 창업 후 5년이 지난 시점에

진짜로 살아남는 기업은 4곳 중 1곳 정도라는 얘기다.

이런 흐름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통계국의 기업 추적 자료에 따르면,

창업 기업의 2년 내 실패율은 34%,

4년 내 50%, 그리고 6년 내에는 60%에 이른다

(Hayward, Shepherd and Griffin, 2006).

즉, 나라를 막론하고

창업 기업이 ‘지속 가능한 생존’을 이어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자 했던 창업가들은

어쩌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었을까?

수많은 기업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연구 결과를 보자.

H. Ooghe(2008)의 논문에 따르면, 초기 기업이 흔히 겪는 문제는

경영·업계 경험 부족, 사업 계획 부재, 전략적 강점의 부재 등이다.

이처럼 준비가 부족하면 관리가 허술해지고,

이는 곧 운영 효율성을 떨어뜨리며

기업의 장기 생존 가능성을 크게 약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재무 지표도 악화되는데,

현금 흐름은 줄고, 수익성과 유동성까지 흔들린다.

더 큰 문제는 투자 유치마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유동성 위기가 심화된다는 점이다.

결국 이런 악순환은

기업을 몰락의 길로 내몰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Figure 2. The failure process of an unsuccessful start-up company (type 1)

출처: Failure processes and causes of company bankruptcy a typology, H Ooghe, 2008

또한 「사업 실패에 관한 국내외 연구동향」(배태준 외, 2020)에 따르면,

기업이 무너지는 이유는 주로 경영 미숙이나 자금 부족 같은

내부 요인에 있다고 본다(Ooghe and DePrijcker, 2008).

이 같은 흐름의 연구자들은 기업 실패의 근원을 결국 경영진에게서 찾는다.

많은 사례에서 실패는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과 의사 결정의 결과라는 것이다(Finkelstein, 2005).

흥미로운 점은 Yamakawa et al.(2015)의 연구다.

이들은 실패 원인 자체보다, 실패를 해석하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실패의 이유를 외부 환경이 아닌 자신의 내부적 한계에서 찾으려는 태도가

재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에서 실패 후 다시 창업에 도전한 203명을 조사한 결과,

실패의 원인을 ‘예측 부족’, ‘경영 역량 부족’, ‘자금 관리 실수’ 같은

내부 문제로 인식한 창업가일수록

재창업 후 성과가 더 높게 나타났다.

결국 이 연구들은 한 가지 결론을 말한다.

창업자의 역량과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성패 요인이라는 것이다.

Figure 4. Reasons of the startup’s failure.

출처: Startups’ Roads to Failure, M Cantamessa, 2018

마지막으로 살펴볼 자료는 「Startups’ Roads to Failure」(M. Cantamessa, 2018)다.

이 연구에 따르면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 혹은 잘못된 모델(35%),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개발 부족(28%)이다.

즉, 많은 창업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에는 몰두하면서도

정작 사업 개발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문제가 드러난다.

또한 스타트업의 21%는 자금 부족을 이유로 실패했다.

이는 투자금을 잘못 운용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투자자들이 확신을 가지지 못해

추가 자금을 약속하지 않았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결국 창업의 성패는

다시 한 번, 창업자 자신의 역량과 선택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이쯤까지의 자료만 본다면,

창업의 성공은 마치 하늘의 별 따기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 때문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멘토링 제도를 마련하고 창업 지원금까지 지급하며

도전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VC와 AC들도 마찬가지다.

투자할 회사를 찾고, 그들에게 조언을 건네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창업자들이 결국 부푼 꿈을 내려놓고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돌아가는 현실이다.

실제로 창업 후 목표한 ‘엑싯(Exit)’까지 도달하는 비율은 불과 2%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창업의 냉혹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물론 창업자가 스스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경험과 식견을 갖춘 진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런데 과연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같은 자격증만으로

창업 성공을 보장할 수 있을까?

박사 학위가 있다면 가능할까?

혹은 소위 ‘○○사’로 끝나는 전문직 자격증이 있다면 어떨까?

현실은 다르다.

창업과 스타트업은 연구실 안에서 이뤄지는 학문적 활동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글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따라서 학위나 자격증만으로는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

그렇다면 투자 경험이 풍부하면 어떨까?

투자의 기본은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에 투자해

작은 돈으로 큰 수익을 내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를 잘한다고 해서

창업까지 잘할 수 있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엄밀히 말하면 투자한 돈을 대주는 투자자는 따로 있고,

그 사람들은 투자자에게 돈을 받아서

그 일을 대신해주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누구에게 조언을 들어야 할까?

합리적이고 실전에 도움이 되는 답은 분명하다.

1. 직접 창업을 해보고, EXIT까지 경험해본 사람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현재 운영되는 멘토링 제도나 창업 컨설팅을 보면,

대부분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같은 자격증 보유자가

정부에서 정해 놓은 틀에 맞춰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멘토링이 실제 사업 운영보다는

발표 자료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서류 작업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

서류를 잘 쓴다고 해서 사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창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회계 컨설팅 역시

대부분 초기 단계의 금융 지원에만 치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창업진흥원, _2018년 중소기업상담회사 제도 운영현황 및 실효성 분석_. 2018, p.166.

여기서 한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과연 이런 접근이 ‘지속가능한 기업경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실제로는 2% 확률로 끝까지 성공을 경험한 사람의 조언을 듣고 배우는 것이

기업 성장에 훨씬 실질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에만 집중하다 보면

결국 탁상공론에 머물 위험이 크다.

2.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팔방미인형 멘토에게서 배워야 한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성공요인 분석’(성창용 외, 2016)에 따르면,

창업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로는 창업 계획, 마인드, 아이템과 기술력, 재무력, 마케팅 등이 꼽힌다.

이는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과연 한 사람의 경영자가 이 모든 역량을 다 갖추고 있을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해, 다섯 가지 항목 가운데

무엇이 덜 중요하다고 단정 짓기조차 어렵다.

현실에서 창업은 결국 팔방미인이 되지 않으면

운영하기 힘든 영역이기 때문이다.

연구 논문에서는 다섯 가지 요소만 언급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때로는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가지 문제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것이

창업가의 운명이다.

직원들의 크고 작은 이슈,

협력사와 납품업체와의 끝없는 조율,

마케팅과 박람회 일정,

투자 유치를 위한 활동,

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와 프레젠테이션 작업까지…

창업가는 하루하루가 생존 싸움이다.

게다가 오랫동안 풀지 못한 문제들은

CEO의 머리를 더욱 무겁게 만든다.

따라서 조언을 구할 때도 마찬가지다.

CEO, CFO, CSO 등 여러 단계를 직접 밟아 본 사람의 조언이야말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단편적인 충고만 얻고 끝나게 된다.

우리의 인생이 입체적이듯,

창업가에게 필요한 조언도 반드시 입체적이어야 한다.

3. 학문적 지식과 실제 경험을 모두 갖춘 사람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청년 창업 멘토링이 기업가정신과 초기 기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안혜진 외, 2020)의

심층 인터뷰 결과를 보면,

참여자 8명 중 7명이 멘토링에 불만족했다고 답했다.

도대체 왜 그럴까?

쉽게 말해, 멘토들이 한 조언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었다.

이는 공급자와 수요자의 요구가 맞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

공급자를 관리하는 정부 입장에서는

소위 ‘박사’나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을 선발해야

감사나 평가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정작 창업자 입장에서는 그런 자격증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

당장 회사가 무너질 판인데, 왜 쓸모없는 조언에 시간을 낭비해야 하겠는가?

(솔직히 말해, 인터뷰 응답에서 거친 표현이 검열된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다.)

결국 이런 미스매칭(miss-matching)이 반복되는 것이다.

따라서 진짜 필요한 것은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조언이다.

그럴 때에만 창업자는 회사를 성장시켜 하늘로 도약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런 고민 끝에 눈에 들어오는 곳이 있다. 그랑알파컨설팅이다.

이 회사의 대표는 1987년생, 지방 출신으로

공동 창업 6년 만에 회사를 모건스○리 PE에 매각했고,

현재는 한양대학교 IAB 자문교수이자 창업지원단 멘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뭐 하나 제대로 한 게 없네”라고 폄하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라.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많은 것을 이뤄냈을까?”라는 의문이야말로 핵심이다.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세계 3대 투자은행에 매각을 성사시킬 수 있었을까?

그건 불가능했을 것이다.

대표는 비교적 젊지만,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지혜로운 것도 아니다.

오히려 ‘나이=경험=무기’였던 시대는 이미 저물어가고 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아래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오늘도 창업을 꿈꾸는 이들,

그리고 혼자 고민을 끌어안고 있는 창업가들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보자.

쓸데없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앞당겨 줄 해법이 될 것이다.

스타트업 창업 회사, 컨설팅 後 2% 생존의 비밀 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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