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번화가를 뒤로 하고 주로 반포동에 위치해 있는 인테리어 회사를 주로 알아보았다
이런 회사들은 이 근처에서 오랜 기간 낡은 아파트를 수리해온 적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 중에 총 5군데 정도의 견적을 받았다.
견적을 요청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이 있다.
0. 공사 예정 날짜를 정한다
1. 현장 사진. 사진에 어떤 방인지 파일 이름을 적어줘서 드라이브로 공유하기. 사진을 뭉터기로 보내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2. 도면 사진. 이건 각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 가면 받을 수 있다. 인터넷에 올라온 것보다는 좀 더 자세한 사항이 적혀 있다.
3. 내가 원하는 것들을 방마다 해서 요구해서 적어주기
이 정도 준비를 하고 각 회사에 전화를 걸어보면 좋다.
그렇게 했을때 어떤 곳은 문자 또는 전화로 견적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
또 어떤 곳은 대략적인 견적을 작성해서 보내주는 곳이 있다.
마지막으로 어떤 업체는 무료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꼼꼼히 견적을 내주는 업체가 있다.
내가 조금 더 여유가 있었으면 더 알아봤겠지만 애초에 내가 이러는 이유는 시간을 아끼기 위함이었다.
아무튼 견적서를 쭉 놓고 살펴보았다.
현장에 와주시는 업체는 나도 시간을 내어 같이 있으면서 어떤 부분을 손보고 싶은지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렇게 해서 업체를 선정하고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4편으로 이어집니다.
https://m.blog.naver.com/kingnation/22397960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