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8기 서초 청년 네트워크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기반, 기후환경 로 나뉘었고,
나와 가장 적합한 분야가 뭘까 고민하다가 생활기반으로 지원을 하였다.
평소에 정책에 관심이 많아서 내가 관련된 지자체 ,학교 등의 소식지를 즐겨보고
정부에서 나온 간행물들도 몇 개는 집에서 보고 있는데,
이렇게 실질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보였다.
어떤 선거나 공직이 있지 않더라도
서초구청에서 마련한 자리에서 뭔가 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이대도 내가 가장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할 것 같아서 미안하긴 하지만
젊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게 좋다.
가볍게 지원을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다니 OT에 참석하라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
집에서 멀지 않고 이 동네는 내가 잘 아는 곳이라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