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것은 목표이고 현실을 살펴보자.
아래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현실은 녹록지가 않다.
2023년까지 누적 당기 순손실이 약 250억 정도 된다.
그리고 2024년에도 약 37억의 적자를 냈다.
대략적으로 따지면 300억 가량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고,
이의 이자비용만 해도 상당할 것으로 추측이 된다.
(당기순손실 중에서 비현금성 비용 꽤 많다. 이런 경우에는 EV/EBITDA도 같이 보는 것이 옳다. 하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단기차입금이 상당하다.)
차입금만 따로 떼어서 dart에 나와있는 걸 가져다 옮기면 아래와 같다.
1. 단기차입금 (170억 원)
바나플 주식회사에서 운영자금 명목으로 차입 (특수관계자 회사)
이자율 4.6%, 사실상 내부 회사 간 대출
전액 단기 → 1년 내 상환해야 함
2. 주주·임원·종업원 단기차입금 (281.6억 원)
대표이사 및 내부 관계자들로부터의 차입
사실상 회사가 어려울 때 대표이사가 자금을 수혈한 구조
그리고 주 임종 단기차입금의 출처는 아래 기사에 캡처했는데,
송민기 대표가 그 출처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그가 티맵에게 회사를 매각하면서 나온 돈을 가지고, 바나플에프엔비에 투자하는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