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윙잇 스타트업 동절기(冬節期)는 언제까지? ft. 서초 삼성전자

* 기사를 같이 첨부하였습니다. 기사 내용과 제 글을 같이 읽으시면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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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을 때 비슷한 시기에 명품 플랫폼 발란

간편식 커머스 플랫폼 윙잇의 투자 불발 뉴스가 나왔다.

아... 안타깝다.

지금처럼 내수 소비가 침체되고 있는 마당에 투자 유지뿐만 아니라 생존 자체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4455?sid=101

하지만 마냥 어두운 면만 있는 것이 아닌게... 비슷한 시기에 교육플랫폼

클래스101에서는 추가투자유치가 들어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29815?sid=101

발란 윙잇 클래스101 이 모든 사업의 공통점은 플랫폼이라는 사실이다.

지난 2021년 쿠팡 가사를 갖고 오면, 정말 안좋은 소식만이 있었다.

이 모든 우려를 딛고 지금은 이커머스 탑티어로 올라섰다.

롯데, 신세계 같은 거대 유통공룡이 하지 못한 일을 쿠팡은 해냈다.

이건 쿠팡 2021년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110186?sid=101

아래 기사는 쿠팡 최근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6207?sid=101

내가 위에 언급한 회사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내수산업이라는 점이다.

내수 산업이라는 점은 산업 자체가 커져야 하는데, 그 선두주자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20년 반도체맨이 말하는 삼성전자 위기론[딥다이브]

라는 제목으로 동아일보에 최근에 나온 기사는 많은 시사점을 전달한다.

삼성전자가 위기이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외국에서 달러를 벌어와서 그 달러가 한국에서 원화로 바뀌고

이 원화가 부동산, 내수산업, 세금 등등 우리나라 곳곳에 온기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

믿음직한 맏형은 언제나 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으나 최근에는 재무통들이 회사를 꽉 잡고 있어서

이 역할을 못한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가 다행히도 치고 나가는 느낌이 있으나, 삼성전자처럼 가전부터 반도체 전장산업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힘은 없다.

건설업으로 따지면 턴키로 일을 따와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이 회사가 가진 힘이다.

그렇기에 삼성전자의 힘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전자는 지금 자사의 갤럭시S25 핸드폰에 자사의 브랜드 엑시노스도 못넣을만큼 기술력이

많이 저하됐다고 볼 수 있다.

여기다가 산업용전기마저 오른다고 하니 기업 입장에선 죽을 맛일 것이다.

이런 상태로 스타트업까지 온기(溫氣)가 전달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고 본다.

지금은 일단 생존하고, 국내 사정이 나아질때까지 존버해야할 때이다.

발란, 윙잇, 클래스101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이 기회에 생존하면 나중에 반드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펴이 낫다.

버티지 못하면 기회는 날라가고, 반드시 사이클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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