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 레일바이크 춘천 가격 거리 소요시간 ft. 연비 18.1KM/L

4인승 1시간. 3.5만 원

강원도 춘천에서 총 3군데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강촌레일파크 회사는 탄탄하다.

가격도 싸진 않다.

경강역에서 4인승 탈 수 있는 이용권을 샀는데 가격은 35,000원이었다.

2인승 3인승 그런 선택권은 없다. 바이크를 1개 종류로 운영하는 것 같았다.

거리는 왕복 7km라고 그러는데, 중간에 한 번 쉬었다가 간다.

그리고 언덕길이 있는데 거기서 그래도 반자동 운영이 된다.

다 합쳐서 걸리는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 걸린다.

애가 아직 어리긴 하지만, 둘이서 안고 타는 것보단 4인승으로 넉넉하게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했다.

오전 9시에 경강 레일바이크 타기위해서 부리나케 집에서 나섰다.

자랑 아닌 자랑을 해보자면, 가는 길에 최고 18.1 km/l

그리고 경강 레일바이크 도착할 때쯤엔 17.5 정도 찍혔다

아무래도 신호등이 많은 시내길이 아니고, 대부분 국도나 고속도로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차도 나이가 많이 먹어서 예전 같았으면 18.6까지 찍었을 것 같은데 좀 아쉽다

경강 레일바이크 도착~~~

여긴 나름 차별화를 두려고 했는지 개를 데리고 와서 타도된다

이걸 강력하게 미는 느낌이었다.

김유정 레일바이크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경강 레일바이크 여기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래서 일부러 공간을 할애하여서 개를 데리고 와도 괜찮게끔 시설을 했다

100% 야외 시설이라 좀 더 용이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개 놀이터, 그리고 유의사항. 입장 제한도 걸려있다.

생각보다 넓다. 방문한 시간이 일러서인지 아직 문은 열지 않았다

한때 진짜 경강역이 있었던 것 같은 광경이다. 지금은 레일바이크로 생명유지를 하는 중

개를 데리고 와도 입장 가능!

여기도 한참 이쁘게 코스모스 꽃이 많이 피어 있었고,

매장도 있었다.

예전에 김유정 레일바이크를 탔을 때도

중간에 매점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여긴 시작 지점에 매장이 있었다.

그리고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레일이 있으면 그 반대편에서는 가평역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왔다

거기선 반자동 자전거라서 우리처럼 힘껏 밟지 않아도 된다.

우리보단 뭔가 여유롭게 가시는 모습들이 있었고, 연령대도 더 있어 보였다.

반대편에서 서로 인사하고 가는 것도 나름 재미라면 재미이다

입구 사진이다.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선글라스를 쓴 이쁜 조형물도 있다.

거의 막바지에 강을 따라서 건너는 길이 있다.

운치가 있다.

서울에 한강은 강이 딸랑 하나 흐르지만,

여기 와서 보면 강이 있고, 그걸 산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이다

춘천에 와서 이런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지나는 길을 따라서 집도 있었고 특히 펜션이 많았다.

그 옛날에는 기차소리가 많이 들렸겠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소리가 나지 않을까 싶었다

이 근처에 강도 있고, 사람들이 강원도 중에서도 만만한 춘천에 방문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곳곳에 공사하고 있는 건물들이 많았다

아이러니한 건 빈집이나 폐허 건물들도 많았는데

아마 무슨 분쟁이 생겨서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서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설도 있었다.

소요 시간은 대략 50분 정도 걸린다

아마 사람이 더 많거나, 어르신들이 앞쪽에 있으면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싶었다

이 기찻길은 분명히 국가에서 지은 것일텐데

어떻게 이런 레일바이크를 운영하는 사업권을 따서 쓰는 것일까?

그것도 영리적으로 강원도에서 운영하는 게 좀 뭐랄까....

기부를 하나? 사용료를 내는건가? 궁금하긴 했다.

재미있게 탔으니 이젠 밥을 먹으러 갈 차례이다

다음 글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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