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 IPO 할까?

제주도 출신 소방관

아마 떡볶이 가게를 시작하기 전에 원종만 대표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가 아니었을까?

어쩌다 찾다 보니 그 시절의 영상도 찾을 수 있었다.

소방관 시절 원종만 대표로 추측되는 영상

하지만 매체에서 언급한 것에 따르면, 대학 시절부터 창업에 관심이 많았고,

주변의 권유로 인해서 소방관이 된 것이지 본인의 의지가 그렇게 많이 반영된 건 아닌 것 같다.

참 대단한 게... 그걸 다 박차고 나왔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떡볶이집을 시작해서 빚이 상당했다고 한다. 6억? 정도?

지금이야 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가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빚을 많이 지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다

6억이라고 가정하면 연간 4% 대출이자를 봤을 때, 2400만 원이다

월 200만 원 정도가 아무것도 안 하는데 빚으로 빠져나간다.

아무튼 그렇게 떡볶이집은 잘되지 않은 것 같고 그 뒤에 시작한 것이 소림마라 마라탕이다.

대략적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마라탕 검색어 추이

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 등기부등본을 보면, 2020년 5월에 등록을 했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사업을 진행했다고 볼 수 있을 테니, 대략 2019년쯤에 시작을 했을 것인데,

네이버나 구글 검색량이 이 시기에 증가했다.

그렇기 때문에 원 대표는 이 흐름을 자기의 편으로 돌려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좋게 말하면 선구안이 뛰어났다고 볼 수 있다.

2020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 매출은 2022년 73억, 영업이익은 3억 정도 수준이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내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매출원가 비중이 내 생각보다 높다. [판관비보다도..] 흠....

사실 원가에 따라서 지씨컴퍼니글로벌의 매출이나 영업이익을 마사지할 수 있는데,

이건 전적으로 최대주주 겸 창업자의 생각이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 기업 공개를 하기 전이고, 제대로 된 투자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양념으로 써먹으려고

일부러 지금은 원가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일 수도 있다.

이건 나의 추측이다. 하기 나름이다.

그리고 어찌 보면 지금은 성장이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장사의신 은현장 대표와 접점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최근에는 장사의신 은현장 대표와 함께 소림마라 미국 지점을 같이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 똑똑하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회사를 세워서 매각까지 한 사람과 같이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위하면서 사업을 하면 좀 더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사업이라는 것이 정답이 없다. 그때마다 대응 방식에 따라서 결과가 바뀌는 것이고,

대응 방식은 경험과 시대를 읽는 흐름, 그리고 여러 가지 학습 데이터가 쌓여서 이뤄진 것이다.

그렇게에 대응 방식이 탁월하다면 성공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장사의신 은현장 대표는 요식업에서 이미 많은 성공을 했고, 밸류체인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원 대표 입장에선 행운이라고 볼 수 있다. (반대인가? ㅎㅎ 모르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2847415?sid=102

그 밖에도 스마트스토어 운영 중이고, 팔도와 손잡고 소림마라 컵면도 만들었다.

모를 일이다. 이게 나중에 불닭볶음면처럼 전 세계를 호령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런 전략적인 확장도 참 잘한다고 볼 수 있다.

특허나.. 인스타그램은 특별한 점은 찾지 못했다.

그리고 소림마라 이태원점을 가수 김장훈이 운영 중에 있는데, 그냥 그런 기사거리로만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회사에서도 특별하게 많이 신경 쓰진 않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62241?sid=102

쇼핑몰, 인스타그램, 특허 등

아래 인터뷰는 2022년 6월에 진행했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더 최신 인터뷰를 보면 지금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생각이 바뀌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약간 쫌 이게 잘못되면 돈 먹는 하마가 될 수도 있다.

내 주변에서도 이런 걸 많이 봤는데, 욕심이 날 법하다

브랜드가 잡히면,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해도 되고, 충성도도 올라간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이도 저도 안되면서 후발주자들에게 추월당하는 경우이다.

아무튼 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는 지금 미국 진출을 했다.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까? 지켜볼 일이다.

우리나라 자영업 비중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자영업인 프랜차이즈 사업 시장도 녹록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 분야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지씨컴퍼니글로벌 소림마라 원종만 대표는 백종원 대표처럼 될 수 있을까?

아니면 더 큰 꿈을 안고 전 세계를 호령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될까?

난 장사의신 은현장 대표와 함께 하기 때문에 좀 긍정적으로 본다.

투자 기회가 생기면 하고 싶다.

(그런 기회는 잘 오지 않을 것이다. 투자말고, IPO하거나 매각을 바라보고 사업을 할 가능성이 크다.)

지켜볼 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3021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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