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 덕목 회사 ft.인내

스타트업 경영수업

우선은 내가 책을 읽고 몇 가지 인상깊었던 페이지를 기반으로 글을 이어나간다.

스타트업 대표 덕목 중에 하나는 인내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부침이 있다. 직장을 다니면 돈을 주는 직장이 있지만

회사는 내가 돈을 벌어야 하고 이걸로 급여도 줘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자꾸 바뀐다. 챗gpt가 나오나 싶더니 gpts가 나와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쓸모가 없어질 수 도 있는 것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다.

오늘 갤럭시 s24가 나왔는데, 이젠 번역기를 만드는 회사들은 어떻게 될까?

이보다 더 심각한 회사들은 챗gpt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 같은 걸 만드는 회사들일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91315?sid=105

fit이 맞는 사람이 편하다. 직원이든 거래처든.

ㅎㅎ 이래서 평판이 중요하다

우선은 대표로서 내부, 외부로 나눠서 간단히 살펴본다.

직원 면접. 면접이라는 방법 이외에 방법이 없으니까 면접을 보는 것이다.

실제로 같이 일을 해봐야지 판별이 많이 된다. 그리고 거래처도 마찬가지이다.

소개를 받았어도 내게 맞는 거래처가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거래처를 고르는 방법은 매출규모와 고용인원에 좌우된다.

이는 직원을 채용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스타트업 회사 입장에선 직원을 뽑는 건 내부 단속,

그리고 거래처를 상대하는 것은 외부 단속이다.

중요한 사실은 경력서가 화려하다고 낚이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

거래처는 시간을 봐서 서서히 swich 할 수 있지만 직원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니라의 경직된 고용 구조때문에 그렇고, 이 문제 때문에 고용노동부에서 연락을 받거나

직원과 문제을 겪어본 대표님들이 없기를 바란다. [헤어질 땐 좋게좋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ㅎㅎ

대부분 변하지 않지만, 변하는 직원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스타트업 회사를 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주지만

이도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상하다 싶은 직원을 내보내도 어느새 그런 직원이 생긴다.

참 이상하다. 마치 질량보존의법칙과 같다.

잠시 내 자랑을 해보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분야를 계속 바꿔가며 했다.

전공과 상관없는 디지털 마케팅 먼저 배우고, 그 다음은 세무, 기업재무, 회계.

그렇게 주도적으로 회사를 매각했고, 지금은 데이터 사이언스 영역을 공부하고 있으며,

박사 논문을 준비 중이다. ㅠ (힘들다)

방학이라 매주 화요일 논문 스터디 모임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에 하나가 본인이 모르는 분야의 사람을 뽑아서 일을 시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규모가 작고, 해야할 일은 많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면 진짜로 여러 위험에 노출된다.

1.직원에게 의존하거나

2.회사에 누수가 생긴다.

1번도 위험한데 2번이 더 위험하다. 상대적으로 비교할만한 대상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누수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 그러면 회사가 산으로 간다.

하지만 잘되는 경우도 있겠지. 경영이라는 게 항상 후행(後行)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그렇다.

사실은 누가 맞고 틀리고가 없다. 성공하면 그것이 옳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 방법으로 하다고 2번째 성공이 되느냐?

전혀 아니다.

이번 스타트업 대표 글은 여기까지 쓰겠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회사에 관해서 마지막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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