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계속 잘 될까? ft. 카카오톡 오픈채팅
넛지헬스케어 어떻게 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사회나 주주 정도는 돼야 이런 회사는 내부 정보가 접근 가능하다.
아니면 개국 공신과 같은 인물들이랄까..
아무튼 이 전에도 스펙업애드와 넛지헬스케어를 키우기 위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몇 가지 생각나는 것과 앞으로의 방향을 몇 가지 말하고 이 글들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다.
1. 아픔이 있다. 실검 이슈
사실상 원래 네이버 실검은 캐시워크의 몸값을 올려주는 중요한 수단이었을 것이다.
2019년 여름쯤에 등장한 이러한 리워드 방식의 마케팅이 토스 뱅크에서 처음 시작했다.
쉽게 말해서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행운 퀴즈에서 제시되는 문제의 정답을 검색을 통해 찾아내어 정확히 맞추면,
무작위로 결정된 상금이 토스 계좌로 자동으로 입금되는 방식이 처음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뒤로는 케이뱅크, OK캐쉬백, 캐시워크 등등 다양한 플랫폼들이 비슷한 상품을 출시하였다.
이 당시에도 기사에선 건당 4천만 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화력이 좀 센 곳은 더 비쌌다.
그리고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였다. 그만큼 회사들이 많이 시도했다. 그리고 효과도 확실했다.
나도 이 당시에 관련 광고 제의를 받아봤다. 아.. 그런데 내부적인 사정으로 실제로 하지는 못했는데 좀 아쉬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284446?sid=102
이때쯤에 진짜 오전 10시쯤에 보면 각종 회사들 이름이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심했었다.
그리고 정치적인 이슈랑 맞물려서 2021년쯤에 완전히 사라지는데,
그 때문에 아마 관련해서 매출이 많이 빠졌을 것이다.
기업들의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정말 실검 마지막쯤에는 장난 아니었다. ㅋㅋㅋ
2. 근본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과의 경쟁도 생각
최근 들어서 모은 정보들이 카카오톡 오픈채팅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좀 더 마이크로화된 개인이 커뮤니티를 찾아다니지 않고, 단편적으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그때그때 만나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것이 점점 일상이 되어버릴 것 같다.
아니면 특정 유튜버 채널에 가서 정보를 나눈다던가의 경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카페나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말고도
네이버조차도 프로야구 중계를 볼 때, 연예인 관련 소식을 전하는 뉴스 칸에서도
서로 대화를 나누게 별도의 공간을 제공한다.
내가 봤을 때 이것이 2020년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이 느껴진다.
이걸 10,20대들이 더 많이 사용할 것이고, 이런 추세가 미래 계획을 짜는데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캐시워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이미 이런 시도를 했거나
이미 잘되고 있거나 했으면 좋겠다.
찾아보니까 다행히 내가 못 찾은 건지..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와츠앱에서는
카톡 오픈채팅 같은 것이 없는 것 같긴 하다.
그 틈을 잘 파고들면 되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70176?sid=101
이렇게 넛지헬스케어 사업구조와 관련 이슈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말해봤다.
내가 캐시워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 내가 원하는 대로 글이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넛지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분야에선
미국에 진출도 해서 달러도 많이 벌어왔으면 좋겠다.
10년 이상 사업을 잘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노하우나
나승균, 박정신 대표가 운영 경험도 풍부한 것은
정말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로 쭉 잘 됐으면 좋겠다.
넛지헬스케어 IPO는 어디에서 할까도 좀 관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