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 고생해서 돈 버는데 왜 이러나

이 글도 100% 뇌피셜입니다.

영화 홍보해 주고 돈 받는 게 죄는 아닌데... 어쩌라는 거지

라는 생각에서 이 글은 시작한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938047

가수 김종국 대표적으로 롱런하는 연예인이고, 유튜브를 만들 당시에도

5일 만에 100만을 돌파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연예인이었다.

이상한 구설수도 없으니, 연예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롤 모델이 될 만한 사람 아닐까?

친한 연예인인 용띠클럽에 차태현 씨나 장혁, 홍경인, 홍경민 등등

뭐 어찌되었건 큰 사고 안치고 최근에 택배는 몽골몽골 이라는 프로그램 하고 있는 것 보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티비를 많이 보는 건 아니지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775249

그런데 갑자기 기사가 눈에 띄었다.

그 내용은...

구독자 300만을 앞둔 전직 가수 그리고 연예인이라고 한다

이 채널에 나오기 위해선 1억을 내야 한다고 한다

그래.. 그 근거가 있었기 때문에 기사를 쓰겠지. (아닐 수도?)

이게 누굴까 처음에는 박명수 인가? 싶었다.

박명수 유튜브 채널 또한 아이돌 가수들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나와서

실제로 홍보하기 때문이다.

하면 와썹맨? 와썹맨은 지금 하지 않기 때문에 아닐 것 같고.

암튼 과거와 달리 여기 나와서 말하는 게 무슨 대수인가? 뒷광고보다 낫지 그래.

그리고 비싸면 그만이지...

굳이 굳이 가수 김종국을 유추할 수 있도록 기사를 쓴 의도는 뭘까 ㅡㅡ

이게 김종국씨가 용가리 통뼈라서 시장의 흐름과 다른 가격 형성과 컨텐츠를 했을거라고 생각이 안든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그가 진작 연예계에서 퇴출되었겠지.

기사도 많이 쓰는 양반이...

기사를 보아하니.. 내 생각에는 김종국 채널이다

기사에 참 친절하게 누구인지 특정 가능하게 묘사를 잘해놓으셨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튜브 채널에서 1조를 벌든 1억을 벌든 각자 잘 살면 된다.

국세청도 이런 고소득자는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 주고, 너와 나는 다름을 잘 알면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나도 돈 많이 벌어서 김종국 부모님처럼 나의 부모님도 해주고 싶다. "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아닌가?

그런데 이런 기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연예인들 돈도 많이 버는데 유튜브 1번 찍는데 1억은 너무했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엔 딱 좋은 말투의 기사로 생각이 된다.

왜 이럴까... 하 정말 이런 기사는 정말 맘에 들지 않는다.

좀 분노가 치밀지만 그런 감정들은 최대한 자제를 해보겠다.

아니.. 영화를 찍으면 홍보를 해야지 사람들이 이 영화가 있는 걸 인식하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서 제작비가 200억이 들면 업계 내에서 통상적으로 쓰는 마케팅 비용이 있을 것이고

이를 티브이에 쓰건 라디오에 쓰건 온라인 마케팅에 쓰건 유튜브에 쓰건

그건 영화사가 선택할 일이다. 아니..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비싸면? 안 쓰면 된다. 그래서 안 쓰면? 자연스럽게 출연료가 내려가거나

잘못하면 채널의 인기가 떨어져서 1천만 원을 준다고 해도 출연 안 할 수도 있다.

왜? 조회수가 안 나오면 철저하게 외면한다.

그만큼 유튜브 알고리듬이 무섭다.

가수 김종국 유튜브 만들어서 300만을 목전에 뒀는데

이게 이렇게 기사까지 나오고 이럴 일인가 싶다.

최근엔 아래와 같은 기사도 나왔다.

가수 김종국이 디자인한 티셔츠가 4만 원이 이서 비싸단 말이다

비싸면 안사면 된다 ㅡㅡ 어쩌란 말인가

안 팔리면 4만 원으로 가격 책정을 한 김종국이 고스란히 재고를 안게 될 것이고

그 옷들은 여기저기 떠돌다가 소멸된다.

난 9만 원짜리 망고 빙수를 먹는 게 더 이해가 안 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72602?sid=101

똑똑한 그는 기부를 선택했지만 사람들의 여론이랄지 기자들 때문에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너무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12100373

자극적인 기사 말고 이런 기사나 심층적으로 취재해서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은 땅 파서 돈 벌어서 기부하는 줄 아나...

어렵게 번 돈을 기부도 하고, 쓸 거 쓰고 효도도 하고 투자도 하고 세금도 내고.

뭐가 그렇게 배알이 꼴릴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기 때문일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377889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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