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쿡앞바당 한식대가??

우선 이 글을 쓴 목적부터 밝힐 필요가 있다.

민쿡앞바당 맛 자체는 괜찮다. 맛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

근래 먹어본 생선집에선 꽤나 괜찮은 질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아래 나온 대한민국 한식대가?? 이 명칭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 글은 이에 대해 쓸 것이다.

이 집이 맛있는 건 사실이나.. 최소한 소비자의 혼란을 초래하는 일은 좀 피했으면 좋겠다.

한식 대가라고 걸고 있는 것은 그냥... 하나의 사단법인을 통해서 상을 받았다 라는 말이다.

(위아래 글자의 머리기사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감을 잡았다면... 촉이 매우 빠른 것이다.)

그러면 서서히 써보도록 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4718?sid=102

비슷한 느낌으로 각 언론사에서 만들고 있는 각종 브랜드 평가 대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사업을 하는 사람이거나 회사의 이메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면

이 브랜드 대상의 시세 정도는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

알아서 이메일이 오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 트로피만 받을 것인가 신문에도 나가길 원하는가

시상식에 참가할 것인가 엠블럼만 받을 것인가에 따라서 시세가 달라진다

그리고 조중동 그리고 이름을 알만한 언론사일수록 '당연히' 더 비싸다.

따라서 민쿡앞바당 말하는 한식 대가라는 상장과 훈장 같은 건

그냥 그렇구나 생각해도 될 정도이다.

진짜 대한민국 명장 사이트 http://kmasterhand.or.kr/ 그리고 법령

반면에... 여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잘한다

예를 들어서 식당에 들어가서 저장을 누르고

사진을 3장 이상 들어간 후기를 올리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준다고 한다

이거 시세가 대략 4천원선인데 이 정도면 약간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일반인 여러 명이 하면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음식을 더 주문하면 뭘 많이 준다. 회 무침도 주고 묵사발도 주고 등등등

그렇다. 사람들은 우선 배가 부르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기본 메뉴보단 뭔가 얻었다는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추가로 주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이걸 다른 식당은 그냥 기본 메뉴가 이렇게 나올 수도?? )

그렇다. 여긴 이런 포인트들을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한식 대가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잘 되고

아마 지점도 낼 생각을 할 것이다.

나도 예전에 뭘 모를 땐 '우와~' 하고 봤었지만 ㅠㅠ

에효.... 세상을 좀 더 냉정하게 봐야 한다.

좀 더 다르게 차별화

그리고 맛 품질 가격

뭐 하나 놓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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