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더 프라임 립 강남역 가성비 스테이크

지인이 초대해줘서 로리스 더 프라임 립 강남역 근처를 갔다

사실 가격대가 이렇게 비싼지 모르고 갔다.

강남역 근처에 약속을 잡았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생각보다 가격대가 비싸서 깜짝 놀랬다.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하와이에서 가봤는데 그 느낌이 많이 났다.

미국 스타일.. 그리고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여긴 외국인 근로자들도 꽤 많다

인건비가 많이 나갈까 적게 나갈까? 의심스러운 대목이었다.

내가 나름 맛집의 판단 기준 중에 하나로 보는 블루기본이 무려 8개? 7개? 많다

내 기준으로는 블루리본 3개정도 붙으면 믿고 먹을만하다.

그 중에서도 저번 ㅋㄹ나 전염병때문에 망한 식당도 많아서 애석할 뿐이다.

그리고 인테리어가 완전 미국 스타일이라서... 오랜만에 외국에 간 느낌이 들었다.

강남역 있는 식당 중에서 이런 곳이 있다니?

나는 잘 마시지 않는 와인병들도 많다

낮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많았다.

우린 11시인가? 좀 일찍 갔는데 나올 때쯤엔 테이블이 다 찼다.

여긴 대기실인데, 한국의 여느 식당과는 느낌이 다르다

이런 식당은 2020년 2021년을 어떻게 견뎠을까? 배달이 힘든 식당인데.. 대단하다

설마 건물주인가? 그건 생각해봐야 한다.

화장실 구조가 살짝 ㅎ 좀 이상했다.ㅎ 별거 아니니까 패스

테이블 세팅

사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에서 가장 맘에 든 부분이다

강남에 마주하는 식당이나 카페는 거의 모두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리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시끄럽다

제대로 된 대화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긴 좀 달랐다. 조용하고... 쾌적했다

룸도 꽤나 크기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나중에라도 모임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테이블 위치. 우린 빨리 와서 더 넓은 공간에서 먹었다.

아니면 위에 보이는 곳에서 먹어야 한다.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에 먹을 수 있는 뷔페

꽤나 맛이 있었다. 그러니까... 왠만한 결혼식장보다 낫다

맛이나 분위기나

신경을 쓴 느낌이 들었다.

다른 곳에서 커피 + 밥 먹는것보다 훨씬 낫다

위에 뷔페를 가져온 모습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함정이 있는데...

스테이크 사진을 못찍었닼ㅋㅋㅋㅋ

이 뒤로는 대화에 집중하느라 사진 찍을 사진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정도로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던 식당이었다

분위기 좋았던 강남역 맛집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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