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백화점 맛집 10년만에 방문 feat 톺아보기

여의도백화점 맛집 이 근처를 자주 왔다갔다 했을 때가 2013~2015년? 정도였다

여기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은 진주집 이며 그 때 당시에도 엄청 유명했던 집이었다

코로나를 이겨내고 지금 있는 것이 대단한 정도이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거의 10년간의 시간을 두고 방문했는데, 지금도 그 자리에 있는 식당들 위주로 톺아보려고 한다

우선은 카페앤

이 카페보다는 1시방향 코너에 있는 커피집이 먼저 생겼다,

그런데 내가 늦은 시간에 가서 인지 거기는 문을 닫았고

카페앤 가게도 문을 닫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었다 대단하다

그리고 옆에 있는 마포만두

그 옆에 복고호프? 그 상호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저거 비슷한 가게가 있었다

점심에는 따로 뷔페식 식당도 운영한다

그리고 삼미설렁탕, 콩나물해장국 등등

이 식당들도 살아남았다...

재택근무 때문에 아마 사무실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버텼는지 진짜 신기하다

이 쪽은 주말에는 특히나 사람들이 없다

평일 장사 매출로 살아남는 구조인데, 이 마저도 2년간 거의 안났을건데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하... 대단하다

그리고 청정밀 저기도 오래됐고

돼지국밥 삼겹살 집은 내가 처음보는 집인데,

2자리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잘 되나보나 싶었다.

이 근처도 많이 바뀌었다.

우선 여의도우체국 건물이 새로 들어섰고, 국민은행 건물도 새로 지었다

IFC 더현대 등등 거대 건축물들도 많이 생겼다

10년 버티면 그래도 맛집 아닌가.. 여의도백화점 안에 입점해있는 여러 가게들이나 맛집들 모두 잘되길 바란다

세월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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