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위기인가? TNX는?

이번에는 소속사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박재상 그리고 그의 전략에 대해서 써보겠다.

100% 뇌피셜이므로 재미로만 읽어주면 좋겠다.

박재상은 신사 압구정 진짜 좋아하네 ㅎㅎ..

저쪽에 부모님 건물들도 꽤 있는데 본사도 저기네.

저 본사 앞에 참치집 괜찮은데 ㅎ 아무튼.. 시작!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68163

우선 지난 8~9월쯤에 제시 현아 던 등이

계약을 종료했다.

이들을 보고있자니 갑자기 아이유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과거 아이유 로엔의 관계를 살펴보자

그들은 장기계약을 이어갔고,

그 성과도 좋았다고 볼 수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23315

잠깐 찾아보니 그 관계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 실로 대단하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소속사 바꾼 줄 알았는데 바꾼게 아니라 아예 새로 만들었네.

하지만 소속 기획사의 1호 2호 계약자인 제시와 현아 던을 보고 있노라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왜?? 굳이 잘나가는 가수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니?

흠... 이상한대?

그런데 자료를 하나둘씩 보다 보면서 스스로 생각이 들었다.

피네이션 TNX 와 같은 아이돌이 많이 나올 것이다.

싸이와 투자자들은 여기에 배팅을 했다.

제2의 BTS가 나올지 어떻게 아는가? 강남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람인데?

뇌피셜

우선 회사의 대표자가 따로 존재하지만 사실상 그를 보고 만든 기획사이다.

여러가지 느낌을 보면 알 수 있다. 방시혁,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등등

특히 예체능 분야는 숫자로 딱딱 떨어지는 부분이 덜하니까 사람들의 무형의 힘에 크게 기대는 것이 크다.

인스 오피셜

그리고 회사에 초기 투자한 회사들도 있다.

그를 믿고 투자한 것이다. 사고치더라도 복구 하겠지? 설마 또 사고 치겠어? 까먹진 않겠지. 생각했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120753?sid=101

현재 회사의 지분구조 및 직원은 아래와 같다

박재상이 여전히 50.1%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투자자들이 그다음을 이루고 있다.

그런데 실적이 좋지는 않다.

적자.

하지만 올해 재무제표를 보면 무조건 흑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가 올해 실력과 몸으로 보여줬기 때문이다.

논란은 많았지만 어쨌든 올해 컴백은 대박이 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70699?sid=102

여기에서 박재상의 아버지 디아이의 자료도 좀 보았다.

아마도...

피엔뮤직 제1호 펀드가 소속사에 투자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규모는 크지 않다 4억 정도

아니면 박재상이 하고 있는 다른 비즈니스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892251?sid=101

또 다른 투자 소식

IMM인베스트먼트도 올해 투자를 했다.

그리고 회사의 재정상태를 살펴보자

여기에서 2020년 2021년 영업이익만 보면 안 된다

전염병 때문에 모두가 어려웠었고 그도 그 피해를 피할 순 없었다.

그래서 그가 직접 올해 무조건 컴백해야 됐었고, 올해 신규 유입된 투자자들 ( IMM, 디아이 등 )에게 뭔가 보여주어야 했었다.

흠뻑쑈는 갖가지 논란이 많았지만 끝까지 한 이유는 회사에 대한 '책임감'때문이었을 것이다.

(욕 먹는 건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예전엔 더 많이 먹었는데? ㅎㅎㅎ 그 심정은 노래 '팩트폭행'에 들어 있다.)

22년에는 매출원가도 많이 줄었을 것이다. 나름 대형 연예인들이 나갔기 때문이다.

이 재무상태표에서는 자본잉여금을 봐야 한다. 자본잉여금이 빵빵하다.

아직 실탄이 많다는 말이다. 300억인가? ㅋㅋㅋ 많네.

그러면 이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현아와 제시

다시 돌아와보자

그녀들은 왜 굳이 나왔을까?

50명 되는 회사. 당연히 체계가 잡히기 힘들다.

그리고 아마 투자자들은 엽기가수로 데뷔해서 군대를

2번 갔다 오고 강남스타일을 만든 사람을 믿었을 것이다.

이게 보통 쉬운 일인가?

개인적으로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50% 정도 드러냈다고 생각하는 노래이다.

https://vibe.naver.com/track/17740105

인원이 적은 회사에서 애초에 많은 인원들을 관리하기도 힘들고,

이미 궤도에 올라있는 사람들을 관리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아예 처음에 만들어서 키운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것이 훨씬 돈이 많이 된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그만큼 리스트도 크지만, 잘되면 output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선택을 했다고 본다

차라리 아이돌 TNX를 키우면서 또 다른 아이돌을 기획할 것이다

한... 3팀 중에서 1팀만 잘 돼도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1팀만 제대로 성공해도 BTS처럼 회사의 cashcow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한 편으로.... 솔직히 얘네 둘은 관리하기가 너무 어렵잖아 ㅠ

처음에 데뷔해서 키워놓으면 말이라도 잘 듣는데 말이야..)

싸이 아이돌은 BTS 같은 스타일이 될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유형의 아이돌이 될 수도 있다.

강남스타일이 어떻게 2등 (유튜브 포함하면 지금 기준으로는 1등. 사실상 1등 했다고 보는 게 맞다)을 했는가?

그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스타일을 전혀 따르지 않았다.

그의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에 담기로 하고.

이러한 몇 가지 이유로 그녀들은 소속사를 나올 수밖에 없었고, 회사는 갈 길을 가게 되었다.

임창정이 만든 미미로즈, 비가 만든 싸이퍼 그리고 싸이가 만든 TNX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아이돌을 데뷔시키고 있다. 잘 될까?

그들의 성과도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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