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기다림의 미학, 할인마트 이마트
우리나라 사람이 페루에 가면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일까?
우리나라 사고방식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고 하고, 이번은 '기다림'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마트 내부 모습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가 않다.
각가지 할인행사 특히 3X2 행사를 많이 하는데 3개를 사면 2개의 가격으로 주겠다는 말이다.
해산물, 육류, 제과점 제과점은 우니나라 스타일과 달리 공갈빵을 많이 팔기는 하지만 말이다.
시식코너가 없는 것이 다른점이기도 하구나!
평일 저녁, 주말 내내에는 가급적 마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기본 30분 기다려야 하고.. 무슨 안되는 것이 많은지 그리고 안되면 처리 속도도 대단히 늦다.
심지어 1명은 계산하고 1명은 비닐봉지에 담아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무척 떠오르는 대목이다.
우리나라 아주머님들은 1칸에 1명씩 맡아서 매우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데 말이다.
기다림이 비단 마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관공서, 거래에서도 서두르면 안된다. 느긋하게 1주일 정도는 여유를 둬야 일을 처리할 수 있으려나 한다
기본적으로 3일 걸린다는 말을 한다면은 안믿는 것이 낫다. 일주일은 걸릴 것이다.
쓰고나니 답답하다. 후.. 적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