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ITB) 기숙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무엇이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일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폴더를 포괄적으로 만들고, 향후 세세하게 나눌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많이 찍고, 경험해야 할 필요성도 느낍니다. 제 경험속에서 주제가 생긴다고 생각하니깐요.
이번엔 추억을 한 번 꺼내볼까 합니다.
제가 2011년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ITB)에 교환학생 시절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1. 먼저 제가 생활했던 국외대학생기숙사 사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대부분 인니 건물이 그렇듯, 높지는 않는 2층 구조입니다.
뒷문과 앞문, 옆문? 등등 많은 문이 있어서 사람들이 건물 주변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제가 생활했던 방입니다. 시간표도 보이고, 책도 보이네요. 이 책상을 보니까 그 때의 기억이 더 떠오르는 듯 싶습니다ㅎㅎ>
<원래의 방구조. 지금도 이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그리워라..>
<2층 복도입니다. 바닥을 왜 하얀색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매일 청소해주었고,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혹시나 다른 인니집에서 거주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우 양호한 상태입니다.>
<2층 복도입니다.>
<식당입니다 ㅎㅎ 설거지는 안해도 되었습니다. 아침마다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저기에서 요리도 해먹었으나, 사먹는게 더 싸다는 사실을 알고난후에는...ㅋㅋㅋ 별로 요리도 안했습니다.
저기에서 미고랭을 끓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1층 모습. 시험기간때만 붐볐던 책상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문 안에 오토바이를 세워뒀던 기억이 있네요.>
<안쪽에 보이는 방에서 경비원이 근무하였습니다. 안좋은 기억도 있습니다만..ㅋㅋ >
<기숙사 전경입니다. 여기 살면서 도둑이 들거나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습니다.>
<국외대학생 기숙사라고 적혀있습니다. 주소도 있네요. 상쿠리앙 거리.>
<태양열을 이용해서 따뜻한 물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